수원 실종 사건, 원주에서 평택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입력: 2015.07.15 10:44 / 수정: 2015.07.15 10:44

수원 실종 사건

수원 실종

'수원 실종 사건, 미스터리!'

수원 실종 사건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14일 수원 실종 사건의 용의자 40대 남성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수원 실종 용의자는 목을 맨 채 강원 원주 한 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15일 경찰은 수원 실종 피해 20대 여성은 평택 진위면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수원 실종 사건은 원주와 평택에서 용의자와 피해자가 발견되면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원 실종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수원 실종 사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수원 실종 사건, 항상 조심해야 한다", "수원 실종 사건, 아찔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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