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실종녀 시신, 평택서 발견 '미스터리!'
입력: 2015.07.15 10:26 / 수정: 2015.07.15 10:26

수원 실종녀 시신, 왜 평택에서?

수원 실종녀

'수원 실종녀, 결국…'

수원 실종 20대 여대생이 평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찰은 수원 실종 여대생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수원 실종 여대생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실종녀의 시신이 평택에 있었다는 점은 수사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14일 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 40대 남성의 시신이 강원도 원주에서 발견된 데 이어, 수원 실종녀 시신이 평택에서 나타나 수사에 혼선을 빚고 있다.

수원 실종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수원 실종 사건, 원주와 평택이라 미스터리하다", "수원 실종 사건, 도대체 어떤 사연이?", "수원 실종 사건,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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