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실종녀 시신 발견

수원 실종녀

'수원 실종녀, 평택에서?'

수원 실종 20대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15일 경찰은 수원 실종 여대생 소식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원 실종 여대생은 평택 진위면에서 숨진 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수원 실종 사건의 40대 용의자 남성은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목을 맨 채 사망해 큰 관심을 모았다.

수원 실종 여대생 시신 발견에 네티즌은 "수원 실종 사건, 무섭다", "수원 실종 사건, 왜 평택에서 발견됐나?", "수원 실종 사건, 어떤 비밀이?"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