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실종 용의자 자살 추정! 양심에 가책 느꼈나
입력: 2015.07.15 08:39 / 수정: 2015.07.15 08:39

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 자살 추정

수원 실종

'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수원 실종 사건이 용의자 추정 시신이 발견되어 주목받고 있다.

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 발견 소식은 14일 전해졌다.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가 14일 오전 1시 18분께 수원역 근처에서 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원 실종 사건 40대 용의자는 목을 맨 채로 숨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대 수원 실종 여성과 연관성에 눈길에 쏠리는 가운데, 용의자가 수원 실종 사건으로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자살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수원 실종 용의자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수원 실종 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을 듯", "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가 왜 자살했을까", "수원 실종 사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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