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실종 사건 새로운 국면! 피해자 행방은?
입력: 2015.07.15 07:53 / 수정: 2015.07.15 08:39

수원 실종 사건

수원 실종

'수원 실종 사건, 미궁속으로?'

수원 실종 사건이 용의자의 사망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14일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는 14일 오전 1시 18분께 수원역 인근에서 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 추정 시신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 용의자는 목을 맨 채로 숨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실종 용의자 사망과 함께 수원 실종 여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대 수원 실종 여성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수원 실종 용의자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수원 실종 사건, 수원 실종 여성 어서 발견되길", "수원 실종 사건, 수사가 더 어려워진 듯", "수원 실종 사건, 오싹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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