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한반도 영향! 메르스 약해질까?
입력: 2015.07.03 07:59 / 수정: 2015.07.03 07:59

태풍 영향, 메르스 약해지나

태풍 메르스

'태풍이 온다!'

태풍이 발생하면서 한반도 영향과 함께 메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9호 태풍 '찬홈'이 제주도로 북상할 예정이다. 6일 한반도에 도착해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0호 태풍 '린파'도 발생했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10호 태풍 '린파'가 한반도로 향할지는 미지수다.

태풍에 메르스가 영향을 받을지도 관심사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비가 오면 생명력이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태풍 메르스 관계에 대해 누리꾼들은 "태풍이 와서 메르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태풍, 메르스때문에 반갑게 느껴진다", "태풍 메르스 피해 최소화 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케이웨더 태풍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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