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 늦게 발견하면 위험하다!
입력: 2015.07.02 19:46 / 수정: 2015.07.02 19:46


라임병 진드기를 조심하라
라임병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질환인 라임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임병은 진드가 물 때 보렐리아 균이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와 생기는 질환으로 발열, 두통, 피로감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라임병을 초기에 발견하면 항생제를 이용해 치료를 하면 완치할 수 있다. 하지만 발명 시기가 오래됐거나 항생제 치료에 실패할 경우 만성이 될 수 있다.

라임병은 세계적인 스타 에이브릴 라빈이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에이브릴 라빈은 항생제 치료를 통해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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