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폐쇄에, 강릉시청 홈페이지에는 평화만?
  • 최영규 기자
  • 입력: 2015.06.24 10:52 / 수정: 2015.06.24 10:52

강릉의료원

강릉의료원 폐쇄 조치에 강릉시청은 무엇을 하고 있나?

강릉의료원에서 의료진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인된바에 의하면 강릉의료원의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의료진은 50대로 23일부터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격리 조치 된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현재는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 내에서 5번째 확진 환자이며, 의료진으로는 처음이다.

이에 따라 강릉의료원은 외래진료를 폐쇄했다. 발빠른 폐쇄조치에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지만, 아직 강릉의료원 홈페이지에는 관련된 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 강동성심병원의 폐쇄 조치에 따른 사과문 게재 하고는 비교가 되고 있다.

강릉시청 또한 강원도내에 확진환자가 5명이 발생했음에도, 관련된 정보를 상세히 공개하지 않고 있어 강릉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 하고 있지 않나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강릉의료원 외래 폐쇄 조치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릉의료원 폐쇄를 하는데 왜 관련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느냐?","강릉의료원 관리하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는 팔짱끼고 구경하느냐?","강릉의료원 기사 안봤으면 나도 갈뻔했다. 정보 공개좀 해라"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강릉시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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