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서 40대 메르스 자택격리자 숨져
입력: 2015.06.13 16:50 / 수정: 2015.06.14 16:20

삼성서울병원 방문 13일 원주보건소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대상으로 자택격리하고 있더 A(48) 씨가 숨졌다. 사진은 기사와 아무런 관련 없음./더팩트 DB
'삼성서울병원 방문' 13일 원주보건소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대상으로 자택격리하고 있더 A(48) 씨가 숨졌다. 사진은 기사와 아무런 관련 없음./더팩트 DB

원주보건소 "메르스 양성 확진자 아냐"

강원 원주시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대상으로 자택 격리 중이던 A(48) 씨가 숨졌다.

13일 원주보건소에 따르면 A 씨는 3년 전 기저질환이었던 암 수술을 받고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에 진료차 방문했다가 자택 격리됐고 이날 새벽 사망했다.

원주보건소 관계자는 "메르스 양성 확진자는 아니며 밀접접촉자로 관리대상이었고 숨진 원인은 메르스와 무관하다"고 추정했다.

앞서 A 씨는 메르스로 의심되는 증상에 따라 두 차례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더팩트 | 서민지 기자 mj7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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