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비장의 무기 '스윙가드', 한여름 '시원한 라운딩' 책임진다!
입력: 2015.06.08 15:26 / 수정: 2015.06.08 15:26

'한여름 골프, 스윙가드와 함께!'

프리미엄 애슬레틱 골프브랜드 데상트골프가 오직 스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 프로텍션 골프웨어 '스윙가드'를 공개했다.

데상트골프 스윙가드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방충가공'(Anti-Bug)이다. 방충가공은 해충 방지 효과를 탑재한 약품 처리 후 가공으로 해충이 물지 않게 하고 원단에 붙는 해충을 쫓는다.

또한, 방충가공은 필드 위 유해한 해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무취, 무향으로 실제로 착용했을 때 자극이 없어 신선한 느낌을 준다. 100회 세탁에도 기능이 지속되는 것 또한 장점이며, UV차단 쿨링 소재로 한여름 무더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데상트골프의 스윙가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테크놀로지가 더해져 올 여름 라운딩에서 골퍼들의 퍼포먼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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