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메르스 환자 접촉한 여군 하사·부대원 83명 격리
입력: 2015.06.05 11:27 / 수정: 2015.06.05 11:27

여군 하사·부대원 83명 격리 군 당국은 5일 오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여군 하사와 부대원 83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
여군 하사·부대원 83명 격리 군 당국은 5일 오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여군 하사와 부대원 83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

軍 "여군 하사와 부대원 격리 조치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여군 하사와 부대원이 격리 조치됐다.

군 당국은 5일 오전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메르스 환자 접촉 여군 하사와 부대원 83명을 격리했다고 밝혔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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