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메르스 확진, 초등 여교사에게 필요한 'N95마스크'
입력: 2015.06.04 10:28 / 수정: 2015.06.04 10:46
천안 메르스 확진, 여교사 그리고 N95마스크. 천안 메르스 확진 및 화성 여교사 자택 격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N95마스크에 관심을 쏟았다.(사진은 기사와 무관)/더팩트 DB
천안 메르스 확진, 여교사 그리고 N95마스크. 천안 메르스 확진 및 화성 여교사 자택 격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N95마스크에 관심을 쏟았다.(사진은 기사와 무관)/더팩트 DB

천안 메르스 확진, 여교사와 N95마스크

천안 메르스 확진 소식과 초등 여교사 자택 격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N95마스크에 집중했다.

4일 천안 메르스 확진 소식과 화성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의 자택 격리 소식으로 국민들의 마음은 편하지 않다.

연일 메르스가 전국 각지에서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하루가 지나면 확진 환자 및 환자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N95마스크에 집중했다.

천안 메르스 확진 및 여교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천안 메르스-여교사, 의심 환자 및 주변 사람들은 N95마스크가 필요하다" "천안 메르스-여교사, N95마스크 어디서 구할 수 있나" "천안 메르스-여교사, N95마스크 주문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권오철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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