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튜브' 격렬한 춤사위, 앗! '엉밑살' 노출
입력: 2015.06.01 17:03 / 수정: 2015.06.01 17:03

유튜브 섹시 영상. 유튜브에 클럽에서 화끈한 춤을 추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섹시 영상. 유튜브에 클럽에서 화끈한 춤을 추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 영상 캡처

화제의 유튜브 영상

동영상 전문 채널 유튜브에 클럽에서 화끈한 춤을 추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강남클럽 섹시녀 봉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영상에서 민소매 셔츠와 숏팬츠를 입은 여성이 봉을 붙잡고 격렬한 춤사위를 펼칬다.

이 여성은 섹시한 의상과 함께 춤 수위도 아찔하다. 특히 봉에 매달릴 때 힙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남성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또 숏팬츠 때문에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까지 나왔다.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클럽 홍보 여성 같은데 노출이 과하다", "얼굴도 몸매도 예쁘네요", "저 클럽은 한 번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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