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나들이철 최강 인기 육아용품 구성! 유모차 카시트 준비하는 엄마들 방송문의 쇄도로 앵콜 방송 기획!

- '리안 솔로' 유모차,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 세트 구성, 최대 33만원 상당의 풀패키지 사은품 증정의 파격 혜택!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에서 선보이고 있는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솔로(Solo)’와 영국 1등 안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의 ‘스테이지스(Stages)’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해 7월 론칭 후 큰 인기를 끌며 첫 홈쇼핑 방송에서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리안 솔로’와 110만 소비자가 선정한 1등 안전 카시트 브랜드 ‘조이 스테이지스’의 특별 구성으로 최대 33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리안 유모차 마케팅 담당자는 “따뜻한 봄 나들이철이 되면서 야외 활동을 위한 유모차 카시트 준비를 위해 홈쇼핑 방송 일정에 대한 고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단 한번의 방송을 통해 최강 인기 조합의 상품 구성과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해 유아동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나들이를 떠날 수 있도록 안전한 조이 카시트와 리안의 명품 유모차를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리안 솔로 유모차 단품 구매 시 풋머프, 이너시트, 방풍커버, 다용도 수납함, 목베게 등 23만원 상당의 유모차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조이 스테이지스 구매 고객에게는 오가닉벨트커버와 쿨시트 등 카시트 액세서리 2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솔로 유모차와 스테이지스 카시트 세트 구매 시 33만원 상당의 유모차?카시트 액세서리 풀세트 무료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현대홈쇼핑 방송당일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명품 유아 바운서 ‘리프(Leaf)’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리프’는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최대 2분 동안 움직임이 지속돼 아이에게 전자파 영향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디럭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리안 솔로'는 스마트 기술력으로 원터치 폴딩 기능을 실행한 제품으로 엄마 혼자 야외에 나가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아울러 트렌디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무게가 9kg에 불과해 엄마 혼자 한 손으로도 가볍게 조작할 수 있으며, 외부의 흔들림이나 충격을 흡수해 주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기능을 적용해 신생아 유모차로도 적합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장바구니를 장착해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110만 소비자가 선정한 1등 안전 브랜드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아이의 신체성장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신생아카시트, 유아용카시트, 주니어카시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 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5단계까지 간편하게 조절되며, 카시트의 헤드부분과 바디부분이 일체형으로 연결되어 있어 목꺾임 현상 없이 안전하게 아이의 머리와 목 보호해 준다. 이와 더불어 국내 안전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비롯해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