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윤호중 교수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혈액 안에 칼슘-인 농도가 높으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 바 있다./서울성모병원 제공 |
대사증후군이란 무엇일까?
대사증후군이란 무엇인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이란 인슐린 저항성이 심하며,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태를 말한다.
또 대사증후군이란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두 배 이상 높으며,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10배 이상 증가하는 상태다.
대사증후군이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사증후군이란, 바로 내 상태다" "대사증후군이란, 당뇨병 소식 초읽기네" "대사증후군이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윤호중 교수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혈액 안에 칼슘-인 농도가 높으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