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승무원엔 '여신'만 있나? '남신'도 있어!
입력: 2015.04.01 13:53 / 수정: 2015.04.01 13:53
진에어, 미남·미녀 승무원 가득…연예인 못지않네! 진에어 승무원들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 캡처
진에어, 미남·미녀 승무원 가득…연예인 못지않네! 진에어 승무원들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 캡처

진에어 승무원들의 외모는?

항공사 진에어 승무원들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 기내 서비스란에는 여성 승무원과 남성 승무원 한 명이 두 손을 모은 채 밝은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진에어 승무원들은 알라딘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고객이 원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지니'라고 불린다.

또한 진에서 승무원들은 고객과 거리를 한층 줄이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청바지를 입고 다닌다.

진에어 승무원들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진에어 승무원 외모 장난 아니네", "진에어 남자 승무원도 잘생겼다", "진에어, 외모가 기준인가?", "진에서 미남, 미녀들이 다 모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에어는 1일부터 8일까지 신입 객실 승무원을 모집한다.

[더팩트| 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