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직접 안 타본 사람은 모르는 '꿀맛 승차감'
입력: 2015.03.17 16:34 / 수정: 2015.03.17 16:34

람보르기니 원해요! 람보르기니 승차감과 관련해 누리꾼들이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람보르기니 제공
람보르기니 원해요! 람보르기니 승차감과 관련해 누리꾼들이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람보르기니 제공

람보르기니, 다음 생에선 꼭 '겟잇'

람보르기니 승차감과 관련해 누리꾼들이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슈퍼카 및 스포츠카를 만드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 업체다. 또 다른 슈퍼카 제조 업체 페라리와 경쟁 관계이며 가야르도, 레벤톤, 무르시엘라고, 우라칸 등의 차종을 내고 있다.

첫 모델인 350GT는 1964년에 출시됐다. 2년 뒤인 1966년에는 공공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 최초로 미드십 엔진을 채택한 람보르기니 미우라를 출시했다. 미우라는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였다.

최신 모델인 우라칸 LP610-4는 최고 속도 325 km/h를 자랑한다. 빠른 속도에 승차감까지 안정된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람보르기니 마니아들은 "람보르기니 꼭 탈 거야" "람보르기니 언제 봐도 멋지다" "람보르기니 만세" "람보르기니 워너비 자동차" "람보르기니 사고나면 끝장" 등 여러 목소리를 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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