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극복 생활수칙, 아침식사와 가벼운 운동!
  • 김민수 기자
  • 입력: 2015.03.10 10:11 / 수정: 2015.03.10 12:36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은?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KNN 뉴스 화면 캡처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은?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KNN 뉴스 화면 캡처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 아침 식사 꼭 챙겨먹자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에 대한 관심이 높다.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으로 아침식사 챙겨 먹기, 수시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하기, 비타민 많은 음식 섭취하기, 커피나 음주 흡연은 피하기, 장거리 운전할 때는 2시간 간격으로 휴식하기 등이 꼽혔다.

춘곤증 극복 생활수칙을 지켜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 등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춘곤증은 보통 1~3주 내에 사라지지만 피로감이 지속될 경우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이를 바로잡는 것이 좋다.

춘곤증은 외부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돼 혈액이 체표면 쪽으로 몰리면서 뇌, 위 등 주요 장기로 공급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증상이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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