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허리뱅잉녀' 등장. 아프리카 티비에서 신나게 허리를 돌리는 춤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여성은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속살이 노출되는지도 모르는채 끝까지 열정적인 춤사위를 보여줬다. /아프리카 티비 영상 캡처

아프리카 티비, 볼륨 엉덩이 돋보인 환상 뒤태 '눈길'

아프리카 티비 '허리뱅잉녀'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허리를 돌리는 춤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프리카 티비 영상이 있다.

일명 '허리뱅잉녀'는 한 손으로 머리를 잡은채 매끈한 뒤태를 보이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너무 짧은 치마를 입은 '허리뱅잉녀'는 허리를 돌리다가 치마가 들려 속살이 노출되는 것도 모른채 신나게 춤을 췄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엉덩이가 강조된 아프리카 티비 '허리뱅잉녀'의 춤은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프리카 티비 '허리뱅잉녀'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티비, 유연해" "아프리카 티비, 허리 잘 돌리는데?" "아프리카 티비, 각선미가 예술이다" "아프리카 티비, 볼륨 엉덩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