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정새배 '이달의 기자상' 조현아 '땅콩회항' 단독보도한 정새배 기자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남윤호 기자 |
조현아 정새배 '땅콩회항' 단독보도
조현아 '땅콩회황'을 단독보도한 정새배 KBS 기자가 제 7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다.
조현아의 '땅콩회항' 사건을 단독보도한 정새배 기자는 입사 1년 차로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의 중심에 있는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을 단독 인터뷰한 뒤 회항 당시 일등석 승객을 포함한 주변인물을 인터뷰해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다.
한편, 조혀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현재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