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 '뚝'…한파 대비하세요!
입력: 2015.02.08 10:41 / 수정: 2015.02.08 10:41
아 춥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한파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김슬기 기자
'아 춥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한파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김슬기 기자

기온 '뚝'…한파 대비하세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한파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문다.

서울뿐 아니라 호남과 영남 등 전국적으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영하권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한파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지다 차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수은주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수도관 동파와 차량 배터리 등 한파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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