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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 엄청난 몸매의 여대생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영상에 등장하는 여대생은 가슴과 허리, 엉덩이를 순서대로 보여주며 완벽한 몸매임을 과시했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오늘의 유튜브' 몸매에 자신 있는 여대생의 '캠 놀이'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유승옥 못지 않은 몸매의 여대생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에 '섹시 외국 여대생의 심심해서 캠 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 속 주인공은 야릇한 음악에 박자를 타며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옷을 반쯤 걸친 상태로 볼륨 가슴을 뽐내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허리띠로 착각할 정도의 아찔한 티팬티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보는 이들을 자극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속옷만 입은 채 육감적인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완벽한 몸매임을 인증하는 동작을 취했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환상적인 몸매에 감탄하면서도 몸매자랑이 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