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튜브] 여자의 '그곳'만 고집하는 엉큼한 고양이(영상)
입력: 2015.01.18 20:58 / 수정: 2015.01.18 21:16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19금 가슴에 집착하는 고양이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19금 가슴에 집착하는 고양이'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오늘의 유튜브' 고양이의 탈을 쓴 인간?

[더팩트 | 최성민 기자] '오늘의 유튜브' 풍만한 가슴 속을 '쏘옥' 파고드는 고양이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19금 가슴에 집착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고양이는 여성의 큰 가슴 위에 앉아 있다. 여성이 고양이를 내려놓자 고양이는 다시 가슴 위로 기어올라와 자신의 몸을 핥는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 속 여성이 여러번 내려 보내려 시도하지만 고양이는 또다시 여성의 가슴골 사이로 '쏙' 들어가 내려올 생각을 않는다.

유튜브 영상 자막에 "마지막 시도"라며 여성은 힘껏 고양이를 배 밑으로 내려 보지만 고양이는 낼름 여성의 풍만한 가슴 속으로 파고든다.

이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유튜브 고양이가 부럽네요" "유튜브, 고양이의 탈을 쓴 인간 아니야?" "유튜브 저도 좋아하는데요…고양이도요" "유튜브 속 고양이가 되고 싶다" "유튜브 속 쟤 고양이가 아닐지도 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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