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예감? '가슴 뻥 뚫린' 수영복 갑론을박
입력: 2015.01.17 18:14 / 수정: 2015.02.16 23:02

[더팩트 | 이정진 기자] 인터넷에 '새로운 수영복' 디자인이 공개되어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달 27일 국내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매력이 느껴지는 수영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라 왔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신체의 정면 부분이 훤히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파인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 윤곽이 글래머러스한 여성의 몸매를 드러내주고 있다. 더불어 여성의 예쁘장한 이목구비도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 정도는 섹시한 패션이라고 봐야 한다"는 의견과 "너무 선정적이다"는 반응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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