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칼리파, 노출 정도 어떻길래 '충격'
  • 이성락 기자
  • 입력: 2015.01.07 20:57 / 수정: 2015.01.07 20:57

미아칼리파의 노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아칼리파는 SNS에 노출이 심한 사진을 올리고 있다. /미아칼리파 인스타그램
미아칼리파의 노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아칼리파는 SNS에 노출이 심한 사진을 올리고 있다. /미아칼리파 인스타그램

미아칼리파, 너무도 과감한 사진 공개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미아칼리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아칼리파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감한 노출 사진을 올리고 있다. 특히 그 노출 수위가 낯뜨거울 정도다.

중요 부위만 머리카락으로 가린채 찍은 셀카, 엉덩이골이 훤히 드러나는 전신사진 등 보기 민망할 정도다.

노출 수위뿐만 아니라 미아칼리파는 여성의 정숙함을 상징하는 히잡을 포르노 소품으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레바논 출신의 미아칼리파가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자 레바논 남성들은 분노 쌓인 목소리로 그를 협박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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