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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가 27일 오전 7시 특급 스타와 미녀 방송인이 만나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단독 기사를 보도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더팩트>의 특종으로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박지성(오른쪽)-김민지 커플의 데이트 장면. /임영무·이새롬 기자 |
[더팩트 | 콘텐츠운영팀] '썸일까 사랑일까?'
특종에 강한 대중 종합지 <더팩트>가 27일 오전 7시 특급 스타들의 여러 차례 만남 기사를 단독으로 출고한다.
<더팩트>는 최근 두 달여 동안 현장 취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급 스타와 떠오르는 미녀 방송인의 만남을 여러 차례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은 '환상 케미'를 자랑한 소유-정기고의 듀엣곡 '썸'의 가사처럼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취재진도 '썸인지 사랑인지' 헷갈릴 정도로 조심스럽게 만나면서도, 둘은 정성스러운 선물을 건네며 환하게 웃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단독 기사 역시 <더팩트>만의 강점인 현장 취재와 기동성이 어우러져 만들어졌다.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유명인의 짐을 벗고 청춘 남녀로 만남을 이어 가는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을 <더팩트> 카메라가 생생하게 담았다.
2013년 박지성-김민지 열애 단독 보도로 대한민국 전체를 흔들었던 <더팩트>는 2014년에도 '팩트가 살아 있는' 특종을 꾸준히 독자들에게 전달했다. 가인-주지훈 열애를 비롯해 임창용 결혼 임박, 이청용 결혼, 김정균-장윤희 결혼, 손흥민-민아 열애,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김경란 결혼 등의 굵직한 단독 기사를 내보내며 '특종 전문 매체'의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男 특급 스타-女 방송인 만남 단독 포착' 기사와 함께 생생한 현장 사진, 기자들의 취재 뒷이야기, 그래픽 기사 등이 27일 오전 7시 공개된다.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tf.co.kr)에서 미공개 사진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