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관리, 다중채무 정리부터!
입력: 2014.11.11 10:00 / 수정: 2014.11.10 15:14

기존 고금리 채무 상환조건으로 낮은 금리, 높은 한도의 대출을 안내 제공하는 탑뱅크론 인기

올해 5월 기준으로 신용평가사인 나이스평가정보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중채무자(2개 이상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채무자)가 326만5984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경제활동인구의 약 13%에 이르는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신용대출을 받고자 할 때 다중채무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이나 소득 등의 조건도 중요하지만 현재 사용 중인 대출의 건수가 많을수록 금리나 한도측면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게 된다는 점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더욱이, 금융기관의 가조회시 승인이 되더라도, 다중채무자의 경우 서류 심사과정에서 대출신청이 거절되는 경우도 많다. 그 결과 다중채무자는 결국 고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상환부담으로 인해 신용불량으로 이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잘못 받은 대출로 인한 고금리 대출사용자의 경우에도 월급여의 2/3가 대출 원금과 이자로 나가는 경우도 많으며, 한번 고금리 대출을 사용한 경우 또 다시 고금리 대출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경우도 많다.

대출의 경우 현재 본인의 신용등급, 소득, 부채내역 등의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한도와 금리가 산출되어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조건 보다 높은 금리의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연 금리1%의 높고 낮음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탑뱅크론(topbankloan.co.kr)의 저금리 채무통합 솔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철저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금융 전문상담사의 컨설팅을 통해 현재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사를 찾아주어 다중채무, 고금리대출로 인한 상환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현재 본인의 채무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거나 고금리채무 및 다중채무를 사용 중일 경우 무료상담신청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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