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가 의문의 초등생 죽음, 자살 결론
  • 황신섭 기자
  • 입력: 2014.11.07 17:34 / 수정: 2014.11.07 17:40
경찰이 7일 서울 주택가에서 목을 매 숨진 초등학생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사진은 숨진 A군(12)이 발견된 강북구 번동 골목길이다./번동=고수정 기자
경찰이 7일 서울 주택가에서 목을 매 숨진 초등학생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사진은 숨진 A군(12)이 발견된 강북구 번동 골목길이다./번동=고수정 기자

[더팩트|번동=고수정 기자] 경찰이 서울 주택가에서 목을 매 숨진 초등학생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결론지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와 수사 내용을 근거로 숨진 A(12)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 결과 시신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징후가 나오지 않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에서도 A군이 시신 발견 장소까지 혼자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과수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번 사건을 자살로 결론 짓고 종결할 계획이다.

앞서 A군은 6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번동의 주택가 골목에서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타살 여부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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