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물류센터 화재, 약 9시간 만에 진화…재산 피해는?
  • 신진환 기자
  • 입력: 2014.10.26 16:29 / 수정: 2014.10.26 16:29

군포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됐다. /YTN 방송 캡처
군포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됐다. /YTN 방송 캡처

군포 물류센터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더팩트 ㅣ 정치사회팀] 군포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됐다.

25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소재 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서 불이 나 9시간 30여분 만인 26일 오전 5시 17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의 한 대형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광역 1호가 발령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전체면적 3만8000여㎡ 5층짜리 복합물류터미널 1층 냉동·냉장 창고 등 8100여㎡를 태워 소방추산 2억7000여만 원(잠정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군포시청은 재난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대 교통을 통제하고 새벽까지 진화 작업에 나섰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군포 물류센터 화재, 진화돼 다행이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안타깝다" "군포 물류센터 화재, 인명피해 없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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