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한방 탈모샴푸 모담, 중소기업우수상품전 참가 및 명품마루 입점으로 탈모방지 기술력 인정
입력: 2014.10.24 11:08 / 수정: 2014.10.24 11:07

가을철 탈모는 큰 일교차로 인해 두피의 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각질을 유발할 수 있고, 여름철에 소홀히 했던 두피 관리가 가을철 탈모를 더 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머리 안 빠지는 방법이나 천연샴푸 등 탈모 관련 제품들이 화제가 되고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구매욕구도 함께 증가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천연한방 탈모샴푸로 유명한 모담(www.modamkorea.co.kr) 제품이 탈모 인들의 입 소문에 의해 유명해 지면서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 받아 ‘명품마루 대전역점’에 입점 하였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던 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도 구입 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고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명품마루는 순수 국산제품만을 취급하여 국내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철저한 직거래를 원칙으로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코레일과 중소기업은행이 함께하는 사업 이다. 이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 에도 참가하여 호평을 받았다.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낸 15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담 의약외품 탈모샴푸, 헤어토닉, 두피 프라이머 등의 제품도 당당히 참가하여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모담은 인공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고 탈모를 예방하는 11가지 엄선된 천연성분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머리 숱을 풍성하게 만드는 양모 효과가 있어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의약외품 탈모샴푸, 헤어토닉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탈모방지 및 양모효과가 있는 탈모 관리 제품으로 인증 받았으며 미국, 중국, 일본 3개국 발효숙성기술 특허 출원, 벤처기업 인증 및 탈모샴푸 제조기술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이미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

모담 대표는 “한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발효숙성 기술을 활용 하여 제품의 가치를 높였으며, 명품마루 입점을 통해 앞으로도 정직한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연구개발 하여 중소기업을 넘어 글로벌브랜드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현재 모담 두피 프라이머와 탈모샴푸 세트를 구입하면 탈모방지에 효과적인 헤어토닉 증정 이벤트를 진행 하며 가을철 탈모로 고생하는 탈모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담 홈페이지(www.모담.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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