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핵주먹' 5살 여자 꼬마, 아빠 때려잡는 '살인 펀치' 작렬
입력: 2014.10.16 16:38 / 수정: 2014.10.16 16:55
핵주먹을 가진 5살 여자 꼬마아이의 강펀치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유투브 캡처
'핵주먹'을 가진 5살 여자 꼬마아이의 강펀치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유투브 캡처

[더팩트 I e뉴스팀] '미래의 챔피언!'

'핵주먹'을 가진 5살 여자 꼬마 아이가 아빠와 장난을 치는 영상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에는 5살짜리 꼬마아이가 살인 펀치로 아빠를 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강펀치로 아빠를 고통스럽게 만든다. 아빠는 연신 딸의 강펀치를 맞으며 아픈 표정을 지었지만 내심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홍색 권투장갑을 낀 아이는 진지한 얼굴로 아빠를 향해 강펀치를 날린다. 아빠 역시 권투장갑을 끼고 있지만 딸을 향해 차마 주먹을 뻗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 강펀치로 아빠가 쓰러지자 영상이 끝난다.

핵주먹을 가진 5살 여자 꼬마 아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5살 여자아이 강펀지 귀엽다" "5살 여자아이 강펀치 나도 맞으면 아프겠는데" "5살 여자아이 강펀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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