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스펙, 이만하면 아이폰6와 붙어볼 만해?
입력: 2014.09.21 16:36 / 수정: 2014.09.21 16:36

갤럭시노트4 스펙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노트4 스펙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노트4, 스펙은 최고

[더팩트 ㅣ 경제사회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와 애플의 '아이폰6'의 스펙 비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2560×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갤럭시 노트3의 풀HD보다 2배 향상된 화질을 갖췄다.

애플의 아이폰6는 1334×750으로 HD급이고,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1920×1080으로 풀HD(FHD)급이다.

갤럭시노트4가 화질은 아이폰6보다 앞선 셈이다.

갤럭시노트4의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로 G3(1300만 화소)다. 800만 화소인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보다 성능이 좋다.

배터리 용량 역시 갤럭시 노트4가 앞선다. 갤럭시노트4의 용량은 3220mAh으로 아이폰6 1810mAh, 아이폰6플러스 2915mAh, G3 3000mAh보다 더 높다.

갤럭시노트4 스펙을 본 누리꾼들은 "갤럭시노트4, 스펙 좋네" "갤럭시노트4, 성능이 뛰어나네" "갤럭시노트4, 빨리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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