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병언 도피 도운 '김 엄마·운전기사 양 씨 아내' 자수
입력: 2014.07.28 09:22 / 수정: 2014.07.28 09:59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28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양회정 아내 유희자 씨와 일명 '김 엄마' 김명숙(59) 씨가 이날 오전 6시쯤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와 자수 의사를 밝혔다.

전화를 건 사람은 김 엄마이며 오전 8시 30분쯤 인천지검에 자수했다.

사건팀 cub2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