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국과수, 유병언 DNA 일치 통보 받았다"
입력: 2014.07.22 09:14 / 수정: 2014.07.22 09:39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변사체와 유 전 회장의 DNA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YTN 캡처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변사체와 유 전 회장의 DNA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YTN 캡처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변사체와 유 전 회장의 DNA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팀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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