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포포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
스마트 포포·포투 공개 '눈길'
[더팩트ㅣ경제사회팀] 스마트 포포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스마트 포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자동차는 다임러그룹 산하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의 신형 포투와 포포이다.
포투와 포포는 독특한 무늬로 차 외부가 전부 감싸져 있으며 아담한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다. 또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형 스마트 포포는 오는 11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약 1억 6100만 원이다.
스마트 포포에 누리꾼들은 "스마트 포포, 신기하네", "스마트 포포, 귀여워", "스마트 포포, 타보고 싶다", "스마트 포포, 너무 비싸다", "스마트 포포, 안 예쁜데", "스마트 포포, 나같으면 돈 더 모아서 다른 것 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