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뒤 흔한 모습, 교과서가 쓰레기로…"재수는 없다!"
  • 편집팀 기자
  • 입력: 2012.11.14 09:02 / 수정: 2012.11.14 09:02

수능 뒤 흔한 모습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수능 뒤 흔한 모습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더팩트|편집팀] '수능 뒤 흔한 모습'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능 뒤 흔한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수능 뒤 흔한 모습 사진 속에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이 책과 참고서 등을 버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 모습은 수능이 끝난 뒤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수능 뒤 흔한 모습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랬는데 공감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우리 학교만 그런 줄 알았네", "재수는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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