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이쁜이수술 방법의 4가지 조건과 후방질원개술
입력: 2015.02.13 10:13 / 수정: 2015.02.13 10:13

여성의 질을 축소성형 하는 이쁜이수술이 '잘 된 수술'이 되려면 대략 다음의 4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쁜이수술의 완결판'으로 통하는 후방질원개술은 이 조건들을 잘 충족시키고 있다.

1. 여성과 남성의 성적인 만족도가 높아져야 한다.
질의 예민한 부분이 밀집한 질 입구 부분을 과도하게 잘라내고 수술을 할 경우 오르가즘과 연결된 성감대를 손상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후방질원개술은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지 않도록 질 내 점막을 미세하게 박피하여 봉합하는 방법으로 질 속부터 시작해 입구쪽으로 전체를 축소해 나오는 방법으로 수술이 이루어진다.

2. 헐거움, 바람새는 소리, 자궁 빠지는 증상, 질염 등 부인질환이 개선되어야 한다.
출산하고 질근육이 약해지면 자궁을 받칠 힘이 없어지므로 자궁이 아래로 빠져 내려와 질을 넓히고 길이도 짧게 만들면서, 헐거움 바람 빠지는 소리를 동반하게 된다. 또 성관계시 남성 성기가 자궁경부에 부딪쳐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며, 불감증의 원인이 된다.

후방질원개술은 이를 교정하기 위해, 빠져나온 자궁을 제 위치로 밀어 넣고 자궁을 받치는 근육을 복원하면서 안쪽부터 주름을 잡아가며 입구까지 좁혀나온다. 출산 전의 질 길이와 모양, 근육의 두께가 복원되면 자궁경부가 보호되어 자궁경부염과 질염이 예방된다.

3. 요실금 증상도 크게 개선되어야 한다.
출산으로 골반근육이 약해지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샐 수 있으며, 뛰거나 재채기만으로도 요실금이 발생한다. 후방질원개술은 골반근육을 복원해 줌으로써 복압성 요실금을 치료 예방하는 효과를 준다. 또 수술 후에도 요실금을 확실하게 막아주는 골반근육 물리치료도 함께 제공한다.

4. 폐경기 이후에도 애액분비가 원활하고 성교통이 없어야 한다.
갱년기 여성은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애액이 감소하므로 성관계시 성교통으로 러브젤에 크게 의존하게 되는데, 후방질원개술은 성기능과 위생적으로 노후된 질 속 상태를 말끔하게 바로잡아 줌으로써, 한창 때 여성의 성기능으로 되돌려주는 '안티에이징' 수술법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종합하면, 후방질원개술은 이미 17년 동안 산부인과전문의들과 이쁜이수술을 받으려는 여성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방법으로 ▲여자의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생긴 질 속 이완과 괄약근 약화로 생긴 질환들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고 ▲결혼이후 감소한 성적 쾌감까지 신혼 때와 같이 되돌려 준다.

후방질원개술은 질 부근의 8자근육 강화술까지 보강해 '이쁜이수술의 완결판'으로 통하기도 하는데, 질 속에서 입구까지 전체적인 축소와 함께 질 속 근육을 처녀 때와 같은 수축력과 탄력을 회복시켜 주는 수술로 정평을 얻고 있다.

수술방법은 먼저, 질쪽으로 이탈해 내려온 자궁을 원위치로 올려놓고 고정시킨 후, 자궁경부 근처에서 질 입구의 1/3앞까지 조직의 신경 및 감각을 훼손하지 않는 초정밀수술기법 '정밀박피술'로 봉합하며 질을 전체적으로 좁혀 나온다. 따라서 수술전 헐거운 상태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악취, 질염 등의 질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 성교에서 오는 쾌감도 처녀적으로 되돌려 주게 준다.

또 이 수술을 통해 좁혀진 질 속 면적만큼의 질 근막은 절개되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질 속에서 단단히 봉합되어 하나로 조직화 된 채 두툼한 근육 형태로 질 속에 남게 되어 골반근육의 강화효과를 냄은 물론, 요실금 치료 효과도 가져다 준다,

이와 함께, 질입구만 좁혀 놓는 여타의 이쁜이수술에 비해 회음부 괄약근을 개선하는 8자근육강화술은 질입구의 아랫부분 3센티미터 속까지의 질 벽 점막을 역시 1mm 이하로 정밀박피 한 후 8자근육을 찾아서 단단히 묶어주는 것으로, 질입구에도 근력과 탄력을 강화해 줌으로써, 역시 요실금 예방과 남녀모두의 만족스런 성생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변비, 요실금방지, 질 수축력강화는 물론 힙업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또 질과 항문사이의 회음부 길이가 더 길어짐으로써 미관과 위생에도 좋다.

(도움말= 산부인과전문의 윤호주 의학박사)

THE FACT 메디인포 장기열 기자 mediinf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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