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건강기업 뉴맨, 판매통계에 따른 한국 남성 평균사이즈 발표

여성들이 서로의 외모에 대해 관심을 가지듯 남성들도 다른 남성의 크기를 궁금해 할 때가 많다. 소변을 볼 때 가끔 옆 사람의 그 곳을 곁눈질 하기도 하는데 이는 남들보다 커 보이고 싶은 남성들만의 로망이자 작은 바람이다. '뉴맨'에서는 이러한 남성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최근 뉴맨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사이즈와 동일한 음경의 둘레를 확인하였는데, 통계 결과 평균적으로 음경의 둘레가 9~10cm인 제품 판매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맨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 수치는 대한민국 남성 평균 사이즈에도 못 미치는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음경의 둘레는 보통 남성들이 알고 있는 만큼 크지 않았다. 음경의 둘레가 9.1~10cm (35.8%) 사이즈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1~11cm(28.26%), 8.1~9cm(17.73%), 11.1~12cm(10.19%) 순으로 비교적 10cm 내외의 사이즈가 주를 이뤘다.

물론 음경의 둘레와 길이가 정비례하지는 않겠지만 뉴맨이 발표한 통계수치로 판단한다면 남성들이 평균이라 알고 있는 12cm 이상은 합계 6.56% 정도로 생각보다 적은 편이였다.

음경의 크기 또는 굵기가 성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 될 이유는 없지만 남자 스스로 크기에 위축되어 자신감을 잃고 성생활을 멀리하거나 심인성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부부관계도 원활하지 않을 것이다. 여성이 예뻐 보이고 싶어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하듯 남자들도 보다 건강한 성생활과 자기만족을 위하여 운동, 금연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남자 혼자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부부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하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뉴맨’은 이러한 남성의 고민에서 출발, 착용만으로도 음경이 굵어지며 발기력 향상 및 성관계시간 연장의 효과를 가진 특허받은 ‘성기능 강화용 링’제품이다. 뉴맨의 이런 효과는 이미 60만 고객들을 통하여 검증이 되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 중국, 일본 등 해외에도 판매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맨홈페이지(newm.kr)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체험 후기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뉴맨의 통계자료는 2014년 1~3월동안 판매된 뉴맨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되었다.

더팩트 메디인포 장기열 기자 mediinf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