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 후] 김보라♥조병규 열애, 실검 장악…"사실이었네"
입력: 2019.02.28 14:36 / 수정: 2019.02.28 14:36
21일 <더팩트>의 단독 보도로 배우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보도가 나간 뒤,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용희·임세준 기자
21일 <더팩트>의 단독 보도로 배우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보도가 나간 뒤,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용희·임세준 기자

종편 최고 인기 드라마 'SKY 캐슬' 위력 증명

[더팩트|성지연 기자] 반응은 생각보다 뜨거웠다. 21일 오전 9시 <더팩트>의 단독 보도로 배우 김보라(24)와 조병규(23)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지 한 시간도 채 안 돼 두 사람의 이름은 나란히 포털사이트 검색어 1, 2위에 랭크됐다. 어느 정도의 반향은 예상된 기사였지만 독자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이날 오후까지도 조병규와 김보라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몰랐다. 기사를 보도한 <더팩트>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종편·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위력이 고스란히 실시간 검색어로 이어졌다. 지난달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적극적으로 부인한 게 오히려 보도에 대한 폭발적 관심으로 나타났다. 21일 오후 4시 현재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유지한 조병규에 대한 기사는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무려 42페이지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 보도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에 김보라와 조병규의 이름이 랭크되며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캡처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 보도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에 김보라와 조병규의 이름이 랭크되며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캡처

보도 후 곧바로 이어진 양 소속사의 반응도 이슈를 뜨겁게 달궜다. 김보라와 조병규 소속사 모두 21일 <더팩트>에 "두 사람이 2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가 사실로 밝혀지자 각종 매체에서는 앞다퉈 이를 보도했다. 그 결과,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와 관련한 기사는 총 390건, 많이 본 뉴스 톱10 중 5개 또한 두 사람의 열애와 관련된 기사였다(오후 4시, 네이버 기준).

<더팩트>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 사이트 외에도 SNS에 랭크된 기사엔 274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를 단독으로 취재한 <더팩트>를 향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2월 15일 오후 배우 김보라와 조병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조병규의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 /임세준 기자
2월 15일 오후 배우 김보라와 조병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조병규의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 /임세준 기자

열애의 주인공인 김보라 또한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는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드라마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열애 보도 후, 김보라와 조병규의 풋풋한 열애를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 또한 다양했다. 대부분 귀여운 커플의 탄생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배우 김보라는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조병규와 열애를 인정했다. /김보라 팬카페 캡처
배우 김보라는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조병규와 열애를 인정했다. /김보라 팬카페 캡처

다양한 패러디도 생겨났다. 'SKY 캐슬'의 등장인물을 인용, 재치있게 두 사람의 열애를 표현하기도 했다. 덕분에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재점화되고 있다.

'SKY 캐슬'의 혜나 역을 맡은 김보라는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웨딩'을 통해 9살 어린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김치 치즈 스마일' '엄마의 정원'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용의자X'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아역으로 활동할 당시 탄탄한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성인 연기자가 된 뒤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역량을 키우고 있다.

그는 'SKY 캐슬'에서 혜나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예서(김혜윤 분)와 전교 1, 2등을 다투는 라이벌이자 가난한 미혼모의 딸, 예서의 이복 자매로, 15회에서 갑작스러운 추락사로 극에 긴장감을 주는 인물이다.

혜나야, 아줌마가 그 이야기 소설로 쓰면 안될까?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 기사가 보도된 뒤, 누리꾼들은 SKY 캐슬의 대사를 인용해 각종 패러디를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혜나야, 아줌마가 그 이야기 소설로 쓰면 안될까?'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 기사가 보도된 뒤, 누리꾼들은 'SKY 캐슬'의 대사를 인용해 각종 패러디를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조병규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로 데뷔했다. 영화 '목숨 건 연애'와 '소녀의 세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돈꽃' '7일의 왕비' 등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그는 'SKY 캐슬'에서 서준의 쌍둥이 동생 기준으로 활약했다. 차가운 성격, 승부욕, 반항기를 지닌 기준을 개성있게 표현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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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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