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검사' 이영아, 연정훈 팔짱끼기 거부한 까닭은?
입력: 2011.09.28 16:29 / 수정: 2011.09.28 16:29

▲ 포토월 앞에서 팔짱을 거부(?)하며 함박웃음을 짓고있는 연정훈(왼쪽)과 이영아/노시훈 기자
▲ 포토월 앞에서 팔짱을 거부(?)하며 함박웃음을 짓고있는 연정훈(왼쪽)과 이영아/
노시훈 기자

[ 이현경 기자] 배우 이영아가 유부남 연정훈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OCN 오리지널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정훈과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 등의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토 타임도 가졌다. 하지만 남녀 주인공인 연정훈과 이영아는 여타 드라마속 남녀주인공과는 달리 각자 어색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에 사회자가 다정한 포즈를 요청하자 이영아가 "부담스럽다"며 팔짱 포즈를 거부했다.

그는 "혹시 실제로도 연정훈같은 뱀파이어가 다가온다면 어떨 거 같냐"라는 질문에도 "지금까지 제가 본 영화 등에서는 유부남 뱀파이어 없었는데 일단 유부남이라서 잘 감정 이입이 되지 않는다"라며 "그래도 극중에서는 아니니까 몰입해봐야겠지만 실제 부인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부담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배우로서의 연정훈의 매력도 밝혔다. 이영아는 선하게 생기신 만큼 실제 모습도 선하다"라며 "장난기도 넘치셔서 굉장히 분위기 좋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12부작 뱀파이어 범죄수사극을 표방한 '뱀파이어 검사(연출 김병수 제작 CMG초록별)'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다.

'별순검' 김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종병기활'의 카메라팀, '바람의 파이터' 이홍표 무술감독 등 최고의 스타제작진과 전문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총 제작비 30억으로 다이내믹한 영상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중무장해 오는 10월 2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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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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