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현경기자] SBS-TV 새 월화극 '파라다이스 목장의 최강창민, 이연희가 로맨틱한 커플화보를 완성했다.
최강창민과 이연희는 최근 유명 패션지 '쎄씨' 2월호의 한, 중 동시 표지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한 것.
이번 화보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내용을 모티브로 촬영됐다. 덕분에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다양한 모습이 담겨졌다. 우월한 두 사람의 비율도 프로모델 못지않은 모습이었다.
최강창민-이연희 커플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만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한 현장 스태프는 "두 사람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촬영이 수월했다"면서 "선남선녀인 만큼 완벽한 화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다.
또한 이번 화보 촬영으로 아시아 팬들의 관심도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 오픈 되는 것. 또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첫 연기 도전을 알리는 만큼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도 주목을 끌 전망이다.
한편 최강창민, 이연희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월 24일 첫 방송되며,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글=이현경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