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혹은 관능"…미녀스타, 2色 란제리 화보
  • 김가연 기자
  • 입력: 2011.01.15 09:16 / 수정: 2011.01.15 09:16

[김가연기자] 여자 스타들의 란제리 화보는 언제나 화제다.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깜찍, 섹시, 청순 등 란제리 하나로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특히 '어떤' 란제리를 '어떻게' 소화하는지에 따라 스타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진다. 란제리 하나로 오히려 청초하면서 깨끗한 매력을 어필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반면 과감한 디자인의 란제리로 섹시하면서 관능적인 분위기를 어필하기도 한다.

'청순'하거나 '관능'적인 여자 스타들의 극과 극, 란제리 화보 연출법을 살펴봤다.

◆ "청순한 느낌으로 순수하게"

란제리에 대한 고정관념. 과도한 노출때문에 섹시하고 관능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오히려 귀여운 무늬의 속옷을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혹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도 한다.

박민영은 귀여운 남장여자에서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공개한 스타화보에서 영은 검은색 란제리에 청 핫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어 청순하면서 맑은 느낌을 자아냈다. 박민영의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이 그대로 드러났다.

서우는 란제리 화보에서 그녀만의 귀여운 이미지를 살렸다. 그는 상·하의 강렬한 붉은색을 선택했다. 여기에 깔끔하게 흰 색 티셔츠를 매치한 후 란제리가 살짝 보이게 연출했다. 서우의 깨끗한 피부와 동안 외모, 발랄한 느낌이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신소율은 로맨틱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그는 레이스가 강조된 란제리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섹시한 란제리에 포근한 느낌의 느낌을 덧입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순수하면서 청초한 분위기가 살아났다.

◆ "과감한 노출로 아찔하게"

과감한 노출과 섹시한 란제리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는 스타도 있다. 이들은 볼륨있는 S라인 몸매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강렬한 모습을 어필한다. 강한 눈빛과 뇌쇄적인 포즈,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효진은 깔끔한 블랙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란제리는 심플 그 자체였다. 덕분에 공효진의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에 눈에 띄었다. 은근히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기 충분했다.

이시영은 란제리 하나로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이시영은 푸른색 란제리에 팬츠를 매치한 후 남방을 덧입었다. 오른쪽 남방은 살며시 내려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한 눈에 들어왔다. 이시영의 반전 매력이었다.

아이비는 뇌쇄적인 란제리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분홍색 바탕에 독특한 디자인이 들어간 란제리를 소화했다. 눈길을 끈 것은 포즈. 아이비는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포즈를 취했다. 육감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글=김가연기자, 사진제공=리바이스, 보디가드, 솔브,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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