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은주기자] 하지원이 자신의 애칭을 붙여준 팬들에게 자필 인증 사진으로 고마움을 드러냈다. 3일 소속사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 '라임 애칭 짓기 이벤트'에 선정된 팬들을 위한 이벤트였다.
하지원은 SBS-TV '시크릿가든' 촬영 현장에서 현빈의 명품 트레이닝복을 입고 "애칭 만들어주신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고 적힌 쪽지를 들었다. 이어 "내일 밤 7화 기대바랍니다^^"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하지원은 응모된 145개 애칭 중 스선녀(스턴트하는 선머슴 같은 여자), 데낄라임(거부할수 없는 치명적 유혹을 가진 라임), 라임컴트루(가난함에 굴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본받아야 할 청렴한 이웃인 라임), 사과라임(자나깨나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라임), 시간녀(시크릿가든에서 간지나는 여자) 등 5개를 직접 골랐다.
애칭이 선정된 팬들은 하지원의 사인과 사진이 담긴 선물을 받게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웰메이드 스타엠 마이크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