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HAM', 해골 앞세워(?) 가요계 도전장
  • 손현석 기자
  • 입력: 2009.09.16 08:59 / 수정: 2009.09.16 09:01

[손현석 기자] 최근 가요계에선 걸그룹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또 하나의 걸그룹이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

14일 해골이 등장하는 티져영상을 공개한 신인그룹 햄(HAM)이 그 주인공. 이들은 중국인 멤버1명이 포함된 4인조 다국적 대형 걸그룹.

햄(HAM)은 ‘Heart&Mind’의 약자로 진정성과 열정으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뮤직비디오 티져에 나오는 것처럼 해골의 강한 카리스마와 먹는 ‘HAM’을 캐릭터화한 귀엽고 예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타이틀곡으로 알려진 ‘티티댄스(T.T Dance)’는 기존 걸그룹들이 차용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철저히 배제하고, 강력한 리얼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갖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고려했다고. 특히 '달리기 춤'이라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안무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티댄스’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에픽하이, 휘성, SS501등 유명 가수들과 호흡을 함께 했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햄(HAM)은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오는 23일부터 공개하고, 방송활동도 이 시기에 맞춰 시작할 예정이다.

spinof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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