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따라, 표정따로"…기자회견 속 각양각색 스타표정

  • 이호준 기자
  • 입력: 2008.08.06 10:10 / 수정: 2008.08.06 13:20

[ 이호준기자] 연예인만큼 기자회견을 자주 갖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신작홍보를 위해, 결혼발표를 위해, 사건해명을 위해 시시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카메라 앞에 선다. 기자회견의 목적에 따라 연예인의 표정 또한 가지가색이다. 난감한 질문에 땀을 흘리는 스타가 있는가 하면 지루한 질문에 하품을 하는 스타도 있다.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다양한 표정을 순간포착했다.

◆난감형: "질문 너무 어렵네요"

예상치 않은 질문을 받았을때, 때로는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때 스타는 당황하게 마련이다. 이런 표정은 순간을 놓쳐서는 쉽게 포착해내기 어려운 사진들이다.

◆엉뚱형: 지루한건 정말 못참아~

취재진들의 질문이 이어지거나 오랜시간 앉아있다보면 기자회견장에서도 스타는 지루하게 마련이다. 다른사람들이 무얼하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스타들의 모습이다.

◆심각형: "저 건드리지 마세요"

보통 이런 표정들은 안좋은일이 생겼을때 나타나게 마련이다. 예정되어 있지 않았으나 갑작스런일로 인해 입장을 밝혀야하는 연예인들의 모습들을 모아봤다.

◆긴장형: 갈증날 땐 물이 최고!

스타도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면 긴장하게 마련이다. 아무리 톱스타라 한들 말한마디 한마디 답변하다 보면 갈증이 나는건 당연지사. 그래서 늘 테이블엔 마실것들이 놓여져있다.

photomania@tf.co.kr

<사진= 김용덕, 이호준,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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