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지연기자] 돈과 패션은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케이티 홈즈가 몸소 보여주고 있다. 최근 홈즈가 우스꽝스러운 청바지를 연이어 입고 나타나 팬들을 경악시켰다.
지난 3일(한국시간) 홈즈는 자신의 브로드웨이 데뷔작인 '모두가 나의 아들 (All my sons)'의 연습을 위해 뉴욕 자택을 나서면서 최악의 감각을 드러냈다. 홈즈는 80년대 스타일의 펑퍼짐한 데님을 입었다. 여기에 바지 밑 단을 어울리지 않게 접어올려 우스꽝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최근 홈즈는 이러한 스타일 연출에 심취해 있다. 심지어 그는 크루즈의 가족을 만나러 갈 때나 저녁식사 모임에도 한결같이 바지를 걷어 올렸다. 때문에 170cm가 넘는 큰 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 연출로 다리가 짧아보이고 키가 작아보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홈즈의 바지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바지를 입었는지 모르겠다"며 비난했다. 뿐만 아니라 "마치 아빠 바지를 훔쳐 입은 것 같다", "웃음을 참기 어렵다"는 말로 그녀의 퇴보한 패션감각을 지적했다.
톰 크루즈와 결혼한 후 홈즈는 빅토리아 베컴과 어울리며 명품쇼핑에 심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곧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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