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디바, 3인 3색 매력포즈…"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 이호준 기자
  • 입력: 2008.08.03 07:14 / 수정: 2008.08.08 09:24

[ 이호준기자] 2008년 여름 가요계는 섹시 여가수 3인의 매력 대결로 후끈하다. 이효리, 서인영, 엄정화가 바로 그 주인공. 머리부터 발끝까지, 표정부터 몸짓까지. 각각 저만의 특유한 방식으로 무대 위와 밖을 달구고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포즈. 섹시가수 3인의 3색 포즈를 비교했다.

★ 이효리 : 옆라인이 살아야 'S라인'

최근 3집앨범으로 컴백한 섹시함의 지존 이효리. 그녀의 섹시포즈는 '옆라인' 강조다. 무대에 설 때, 또는 공식행사에 나올 때 정면보다 옆이나 뒤를 강조하는 편이다.

무대에 설 때나 공식행사시 이효리는 항상 정면보다는 옆라인이나 뒷모습을 강조하는 편이다.

★ 서인영 : 힙라인이 살아야 '섹시 100배'

유난히 작은 키를 컴플렉스로 가진 서인영은 무대 위에서나 공식석상 활동시 항상 힙라인을 강조한다. 한손을 허리에 얹고 골반을 틀어 작은키의 단점을 몸매로서 커버하는 스타일이다.

이 포즈의 또하나의 전제조건은 역시 노출이다.

★ 엄정화 : 자아도취 포즈 '몽환적인 그녀'

세월을 피해가는 가수. 바로 엄정화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무색케 할 정도다. 그녀는 표정 하나로 섹시함을 압도한다. 양팔로 귀를 막고 눈을 감는 순간…. 대한민국 남성의 심장은 뛰기 시작한다.

1999년 5집 '몰라' 활동시에도 취했던 포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녀는 이 포즈를 고수하고 있다.

수많은 여자가수들이 섹시함을 무기로 가요계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든 현실이다. 어느 누구를 목표로 모방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자신의 것, 자신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게 스타로 가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이호준기자>

photomania@tf.co.kr

☞ 관련기사 보기

▶'빨강·노랑·파랑' 컬러에 빠진 女心…"나, 색깔있는 여자야"

▶일요일 오전 버라이어티, "달콤한 아침잠을 깨우는 이유?"

▶'헤어스프레이' 니키 블론스키, 사상 최악의 폭행사건 "왜?"

▶[할리우드 it 패션] "마르케사 드레스, 레드카펫을 휩쓴 까닭?"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