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22억원 다리의 비밀…"오른쪽이 더 비싼 까닭?"

  • 강경윤 기자
  • 입력: 2008.07.30 19:41 / 수정: 2008.07.31 09:23

[강경윤기자] '다리미인'으로 유명한 모델 하이디 클룸(35)이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더 비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클룸은 지난 30일 한 할리우드 연예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몇 해전 런던에서 다리에 대한 상해 보험을 들었다. 해당 보험회사 측은 다리를 놓고 최고 배상액에 대해 고심한 끝에 오른쪽 다리는 12억, 왼쪽 다리는 10억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사람의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많은 가격차이가 난 이유는 뭘까. 클룸은 이에 대해 "내 왼쪽 다리에는 어릴 적 친구들과 놀다가 생긴 아주 작은 상처가 있다. 이 작은 상처 하나 때문에 무려 2억원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다.

클룸은 지난 1997년 독일 슈퍼모델 대회로 패션계에 데뷔했다. 이후 남성 잡지 '지큐(GQ)', '맥심(MAXIM)' 등의 표지를 잇따라 장식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으며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사회를 맡아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다.

<주요기사>

☞"티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스타의 스트리트 패션 '자체발광'

☞'미수다' 윈터, 패션모델 김용표와 지난달 결별

☞스피어스 헤어 변천사…'삭발에서 폭탄머리까지'

☞세계의 섹시한 '퍼스트 레이디'…화려한 외모 눈길

☞할리우드, 쌍둥이 열전 "같은 얼굴, 다른 느낌"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