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몸짱 커플 '베스트 3'

  • 나지연 기자
  • 입력: 2008.07.30 13:31 / 수정: 2008.07.30 17:14

[ 나지연기자] 외모로만 각광받던 시대는 지났다. 빼어난 몸매가 새로운 미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멋진 바디라인을 가진 스타의 출연이 가속화되고 있다.

할리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노출이 심한 여름이 되면서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스타가 많아졌다. 그 중 연인과 함께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커플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사랑도 하고 몸매도 뽐내는 할리우드의 대표 '몸짱커플'엔 누가 있는지 알아봤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제시카 비엘

저스틴 팀버레이크-제시카 비엘은 할리우드 최고의 '몸짱 커플'로 통한다. 팀버레이크는 탄탄한 복근과 멋진 팔근육의 소유자로, 비엘은 잘록한 허리와 굴곡있는 몸매로 유명하다.

팀버레이크는 일주일에 6번이나 헬스장을 찾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다. 매일 두시간씩 근육 운동을 하는 그는 "운동할 때마다 음악을 들으면서 힘을 내곤 한다"며 몸매를 가꾸는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비엘 역시 운동으로 몸매를 다졌다. 그녀는 일주일에 세번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발리볼이나 요가 등 몸의 라인을 살려주는 운동에 매진한다. "마르기만 한 몸은 싫다"는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실천 중이다.

◆ 에바 롱고리아-토니 파커

지난 2007년 결혼한 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농구선수 토니 파커도 완벽한 몸매 커플로 손꼽힌다. 롱고리아는 군살없는 S라인 몸매로, 파커는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근육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

롱고리아는 매일 세시간씩 야외로 나가 운동을 즐긴다. 과한 근육이 생기는 걸 막기위해 과격한 운동은 삼가고 있다. 그녀는 "난 단지 청바지를 예쁘게 입기위해 몸을 가꾼다"며 독특한 몸관리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파커는 직업이 운동선수인 덕에 따로 관리를 하지는 않는다. 주어진 훈련량에 충실하는 것만으로도 몸 만들기는 충분하다. 다만 시간이 나면 부인 롱고리아와 함께 밖으로 나가 가벼운 운동을 즐기곤 한다.

◆ 지젤 번천-톰 브래디

톱모델 지젤 번천과 미식 축구선수 톰 브래디 커플도 몸매에 있어선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번천은 모델다운 긴 팔다리와 탄탄한 복근으로, 브래디는 남성미의 대표격으로 불린다.

번천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더욱 멋진 몸을 만들었다. 하루 4시간씩 트레이너의 집중관리를 받는다. 모국인 브라질 사람들이 즐긴다는 발리볼도 하며 마르지만 탄력있는 몸매를 완성시켰다.

브래디는 유명한 열혈 운동맨이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몸을 가꾼 결과 고등학교 때 이미 '식스팩' 복근을 갖게됐다. 팀훈련이 없는 날에는 무려 65km나 떨어진 헬스장을 직접 운전해서 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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