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윤기자] 가수 옥주현이 최근 불거진 '4월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옥주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더팩트과의 전화통화에서 "옥주현에게 결혼에 관련한 어떤 말도 듣지 못했다"며 옥주현의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관계자는 "옥주현이 지금 뮤지컬 '시카고'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너무 바빠서 서로 잘 만나지도 못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결혼 준비를 어떻게 할 수 있겠나"라며 결혼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결혼은 다소 이른 이야기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뜨거운 사이임을 전했다. 그는 "옥주현과 남자친구인 제프 장씨는 결혼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두 사람은 여전히 전화 통화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애틋한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옥주현과 제프장은 지난 2006년 4월 께 만나 교제를 해 왔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나눴으며 옥주현은 방송에서 공공연히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밝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제프 장은 미주 한국일보 사장인 장재구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미주 한국일보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
<사진=김용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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